오랜만에 모니터 고장으로 수리가 들어왔습니다.
전원 버튼을 눌러보면 잠깐 점멸하고 꺼집니다.
얼른 모니터를 분해를 해봤습니다.
콘덴서가 부풀어 올라있고 전선도 타 버린 상태군요
전선이 타 버린 이유는 전류량에 비해서 약한 전선을 사용해서 그런듯합니다.
모니터 수리는 노트북 수리에 비해 간단하고 수리 시간도 짧습니다.
모니터 수리를 마치고 뒷면에 수리한 날짜,증상을 표기 해 두었습니다.
그린씨앤씨 27인치 수리 완료
액정에 강화 유리가 있어서 선명한 맛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