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노트북 소니 VGN-P15L
액정으로 반응이 없는 상태입니다.
노트북이 작아서 분해 조립이 까다롭습니다.
분리한 메인보드가 매우 작습니다.
분해 조립이 까다로워서 한 번 조립하면 다시 뜯기가 두려운 노트북입니다.
커넥터들이 작고 약해서 여러번 분해 조립을 한다면 부러질 위험이 큽니다.
작은 기종이라 돋보기를 보면서 핀셋으로 조심하면서 조립을 했습니다.
깐깐 조립을 마치고 노트북을 켜 보았습니다.
동작을 잘 하고 있습니다.
소니 VGN-P15L 미니 노트북 수리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