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으로 가볍고 휴대가 편리한 노트북입니다.
SONY VPCX115KK 기종입니다.
대구에서 입고되었고 고장 증상은 영상 표시가 될 때도 있고 안 될때도 있습니다.
무한 반복 재부팅을 합니다.
노트북 분해 후 수리 시작합니다.
소형 기종이라 올인원 형태입니다.
좌측은 메인 보드 작은 쿨러와 중간 위치에 SSD 하드가 FPC 커넥터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보드에는 아톰 CPU와 램도 붙어 있습니다.
보드 발열을 흡수 위해 넓은 방열 패드가 보입니다.
주변 부품들을 모두 분리합니다.
보드 고장 원인을 찾습니다.
수리를 하고 동작 시켜보았습니다.
정상 부팅을 합니다.
메인 보드 수리 후 살아난 소니 노트북입니다.
테스트를 마치고 출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