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기종의 노트북이 입고되었습니다.
세월의 흔적들이 노트북 표면을 보니 느껴지는군요
노트북 액정은 저절로 깨지는 경우는 거의 드물지요
외부에서 어떤 물리적인 힘이 가해져 파손되지요
액정 모델은 LG DISPIAY LP141WX3(TL)(P4)
14.1인치 LCD 액정입니다.
요즘은 단종되어서 구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오래된 기종이라
비용면에서 부담이 되므로 최대한 비용을 낮추어서 구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노트북 액정은
종류 한두가지자 아니므로 모두 보유하기란 어렵습니다.
오래된 기종의 액정을 찾기란 더 어렵죠
액정상태를 사용자분께 말씀드리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액정을 분리 후 구매한 액정을 교체를 완료
액정 상태를 체크해본 결과
우측 상단에 둥근 그림자 같은 게 보이지요
얼핏 보면 안 보이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멍 자국은 아닌 듯..
액정 표면에 붙은 코팅지가 어떤 화학 물질에 의해 오염된 상태 같습니다.
액정 구매 가격이 정상 액정보다는 휠씬 낮은 비용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그래도 사용하시는데는 크게 불편함이 없을 듯하니까
올드기종의 경우 액정이 파손되면
자칫 배보다 배꼽이 더 커 질수 있는 경우라면
특별한 방법이 있겠습니까
최소의 비용으로 액정을 구하는 방법으로 선택해야 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