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시리즈 5 울트라북 NT530U4C 고장으로 입고
전원 버튼을 누르면 전원 램프만 점멸 후 전원이 켜지지 않았습니다.
노트북을 분해 하니
메인보드에 침수 흔적들이 보입니다.
침수가 된지 꽤 오래된 듯합니다.
메인보드를 분리 하여
메인보드를 깨끗하게 세척을 합니다.
그리고 하루 정도 건조를 했습니다.
침수로 타 버린 부위는 긁어내고 다시 수리를 했습니다.
이렇게 수리 과정을 거칩니다.
노트북이 살아나길 바라며
조립 중
침수로 고장 난 노트북은 수리 성공을 장담하기가 어렵습니다.
오늘 입고된 노트북은 다행히도 노트북이 살아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