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 보스몬스터 XF56 노트북은 택배로 왔습니다.
노트북을 확인
액정이 파손되어 있었습니다.
택배 배송중에 파손 된 줄알고 사용자분께 전화를 드렸더니 액정 교체건으로 보내셨다고 하시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액정은 수시로 가격 변동도 있고 보증기간도 짧아서 재고를 확보하지 않고 있습니다.
액정을 분해하고 모델을 확인 후 동일 액정을 주문하고 다음 날 택배로 받았습니다.
택배로 받은 액정
A등급의 액정
액정교체를 하고 부팅을 시켜보았습니다.
액정에 이상은 없는지 확인
액정 상태 확인 하고 보호 필름을 벗겼습니다.
액정 테두리 부분에 조립을 마무리했습니다.
요즘 노트북은 배터리 내장형이 많아서 하판까지 분리해야 하므로 분해 조립 소요시간이 더 걸립니다.
액정 파손으로 입고된 한성 보스몬스터 XF56
액정을 교체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