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맨 E55KL7701 텔레비전 노베젤 또믐 베젤리스라 불리는 형태입니다.
테두리가 없는 형채를 이렇게 부르기도 합니다.
백라이트가 나가서 수리를 의뢰 한 TV입니다.
검은색 테두리가 조금 보이기는 하지만 액정이 테두리에 접합된 형태입니다.
이런 구조는 분리가 쉽지가 않습니다.
전면 액정 패널을 분리 후 하나씩 분리했습니다.
내부 백라이트 배열이 보이지요
빛 반사 시트지를 걷어내고 LED를 교체합니다.
유한회사 티지앤컴퍼니
모델:E55KL7701
액정 조립까지 안전하게 마치고 ELECTRO MAN 로고가 보입니다.
액정을 분리 조립은 위험한 작업임을 안내를 꼭 해드리고 수리를 시작합니다.
위험의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으로 수리를 진행해야 합니다.
많은 경험이 있지만 살 떨리는 작업입니다.
오늘도 무사히 수리를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