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NT450R5J-X58M 노트북입니다.
고장 증상은 삼성 로고가 보인 후 멍 때리는 증상입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고 아무것도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하드나 운영체제 문제일 경우는 F2 키를 누르면 바이노스로 진입은 할 수 있습니다
그것조차 안 되기 때문에 메인보드 고장인 듯합니다.
메인보드를 분리하고 램 슬롯 하나밖에 없습니다.
메인보드 크기 때문에 더 만들 공간이 없는 듯합니다.
램 고장은 아니군요
메인보드 수리 후 F2 키를 누르니 바이오스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다음 단계 부팅까지 정상 동작을 하네요
장치를 준비하는 중이라면서 퍼센트 표시가 보이는군요
정상 동작 완료
키보드를 순서대로 눌러봅니다.
간혹 수리 후 특정 키보드 안 된다는 분들이 계셔서 꼭 확인을 합니다.
2015년 5월 제조
노트북은 얼마나 관리를 잘 하셨는지 외관은 깨끗했습니다.
앞으로 쭉 잘 사용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