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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고장

노트북에 물이 들어가서 전원 고장 발생 맥북 에어 A1466 침수 맥북 에어 A1466 기종은 물이 들어가서 전원 고장이 발생을 했습니다. 많은 물이 들어간 노트북이였습니다. 메인 보드를 분리하여 세척을 합니다. 부분적으로 침수가 되어 얼룩진 형태입니다. 초음파 세척기에 보드를 넣어 3시간 정도 세척합니다. 세척 후 노트북은 살아났을까요 전원을 넣었더니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다른 부분까지 고장이 발생한 듯합니다. 침수 후 시간이 지나면서 회로가 부식까지 발생을 했습니다. 맥북 에어 A1466 노트북은 살아났습니다. 올해는 침수 사례로 꽤 많이 수리의뢰를 하셨습니다. 사용자의 실수가 많고 주로 카페에서 사용중에 많이 발생을 하더군요 침수의 경우 수리 타이밍이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방치 해두면 수리 성공률이 매우 낮습니다. 더보기
대구 노트북 침수 복원 작업 사례 맥북 프로 A1278 물을 쏟은 경우 맥북 프로 13인치 A1278기종입니다. 노트북 사용중에 물 반 컵 정도 쏟은 경우입니다. 분해하고 침수 상태를 확인 해봅니다. 침수의 경우 빠른 시간내에 수리를 하셔야 합니다. 표면실장 부품의 쇼트나 단락 그리고 타 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 메인 보드를 분리하여 세척기에 세척을 합니다. 초음파 세척기에 세척 작업을 합니다. 두 시간 정도 세척을 했습니다. 메인 보드를 건조 합니다. ​메인 보드 부식된 상태와 회로 부위를 체크 합니다. 맥북 프로 모델명 A1278 노트북은 정상 부팅을 합니다. 다행히 살아났군요 침수로 인한 고장은 수리 성공률이 낮기 떄문이죠 더보기
맥북프로 A1502 노트북 침수로 인한 전원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노트북 택배로 배송된 맥북프로 A1502 기종입니다. 메인보드 교체를 해야 한다고 서비스 센터에서 판정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비용이 너무 많이 나와 사설 수리점으로 방문을 하셨네요 침수의 경우는 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시간을 지체하면 수리가 힘들어집니다. 오래 방치해두면 기판이 부식되어 수리 성공률이 낮아집니다. ​ 침수 부위 세척을 하고 부식된 부위 소자 교체를 하고 수리를 했습니다. ​ 수리를 마치고 테스트를 꼼꼼하게 합니다. 맥북프로 a1502 기종 노트북은 살아났습니다. ​비 오는 날 사용하다가 빗물이 노트북에 침수되었던 노트북입니다. 침수가 된 경우는 빠른 시간 안에 수리를 하셔야 수리 성공률이 높습니다. 더보기